유례없는 60대 女킬러…이혜영 '파과', 전세계 뒤흔들었다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a185c56d420f8ae6b898ab47cf910e2e.jpg

[서울=뉴시스]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영화 '파과'가 초청됐다. 사진은 배우 이혜영. (사진=NEW, © Richard Hübner / Berlinale 2025 제공) 2025.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파과'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Berlinale Special) 섹션에 공식 초청된 '파과'(감독 민규동)는 레드카펫 및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최근 마무리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