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용산 부동산 대박났다…7년만 시세차익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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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신민아가 7년 전 서울 용산구 노후 주택을 매입한 뒤 허물고 주차장을 조성, 시세차익이 최소 1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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