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엔하이픈, '제1회 디 어워즈'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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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과 '엔하이픈(ENHYPEN)'이 '유픽과 함께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서 각각 올해의 아티스트와 올해의 앨범을 받았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유픽(upick)'과 WSM이 주관해 22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그룹 '에스파'가 올해의 노래를,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올해의 레코드를 차지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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