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오늘 1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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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1983~2024·이호양)가 23일 1주기를 맞았다. 고인은 지난해 2월23일 세상을 떠났다.
경북 포항 출신인 신사동호랭이는 아이돌 가수를 꿈꿨다. 2005년 더 자두의 '남과 여'를 작곡하면서 작곡가로 데뷔했다. 예명은 자신의 게임 아이디에서 따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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