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디어유 지분 확대 "연결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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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지분 10% 유지…"3사 협력 체제 지속"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의 지분 11.4%를 추가 취득해 연결자회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SM은 자회사(SM스튜디오스·SM 재팬·에브리싱 재팬)에서 보유 중인 디어유 지분 33.7%에 추가로 11.4%를 취득함으로써, 디어유에 대한 경영 지배력을 강화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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