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체제 마침표' NCT 위시, SM 느낌표 "데뷔 1년에 색깔 자리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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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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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뷔 1주년
한일 오가며 활동…보아 프로듀싱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엔시티 위시(NCT WISH)'는 'NCT 체제' 마지막 유닛인 이 시스템의 마침표이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SM엔터테인먼트 미래의 느낌표로 통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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