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없이 홀로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서 [뉴시스Pic] 작성자 정보 은하수여행자 작성 작성일 2025.02.21 10:18 컨텐츠 정보 468 조회 목록 본문 [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2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임신 중인 김민희는 홍 감독과 베를린에 동행했으나, 공식 석상에는 서지 않았다. 2025.02.2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영화감독 홍상수가 20일(현지 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58세' 김성령, 동안 비결 "피부과서 900샷 때려" 작성일 2025.02.21 10:20 다음 방시혁·스쿠터 브라운·라이언 테더, 하이브 美 보이그룹 제작한다 작성일 2025.02.21 09:59 서대문 형무소 방문한 우에하라 아이 근황 이런 누나 때문에 헬스장 남자손님 넘쳐난다 모델 순느 비키니 큰 가슴 개미허리 골반 BJ 미래 디자인 과감한 모노키니 흰 비키니 도끼 모델 희솔 시스루 골지 가디건 블랙 브라 뽀얀 피부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