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없이 홀로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서 [뉴시스Pic]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7af3ecd0261d5992ac96530d20a1771c.jpg

[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2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임신 중인 김민희는 홍 감독과 베를린에 동행했으나, 공식 석상에는 서지 않았다. 2025.02.21.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영화감독 홍상수가 20일(현지 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