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초등학생이야?"…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선배에게 받은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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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1996~2024)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 기상캐스터 선배 2명과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오요안나 카톡 입수. MBC 기상 캐스터 선배들과 갈등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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