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베를린영화제 홀로 레드카펫…'만삭' 김민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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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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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홍상수 감독이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고 주연배우인 김민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6.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감독 홍상수(65)가 연인인 배우 김민희(43) 없이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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