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훈남 아들 공개 "스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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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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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김성령(58)이 두 아들을 공개한다.
김성령이 21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MBN '전현무계획2'에서 "첫째 아들이 올해 스물다섯, 2001년생"이라며 "지금 스키장에서 스키 강사하고 있다"고 밝힌다. 두 아들 사진을 보고, MC 전현무는 "모르는 사람들은 누나랑 서 있으면 동생인 줄 알겠다"며 놀란다. 유튜버 곽튜브도 "인기 진짜 많겠다. 스키장이야말로 정말 연애의 장"이라고 부연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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