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주, 사망 전날 "Bye"…생전 SNS 고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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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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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유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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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스타 요가강사 이유주(35) 사망 후 SNS 글이 회자되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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