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병철 회장, 암 고치면 재산 반 기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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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세계적인 암 권위자인 김의신 박사(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WCU교수)가 암 투병 끝 별세한 삼성 창업자인 고(故) 이병철(1910~1987) 선대회장을 떠올리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되짚었다.
김 박사는 19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이 돈을 벌려고 갖은 애를 쓴다. 돈 많은 재벌 총수들을 도와주며 보니,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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