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간 '파과' 5월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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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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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 동명 소설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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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민규동 감독 새 영화 '파과'가 오는 5월 관객을 만난다. NEW는 19일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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