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악플에 댓글 달았던 이유 "죄는 미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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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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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구하라 등 젊은 女연예인 향한 악플 유독 지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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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새론. (사진 = JTBC '아는 형님' 캡처)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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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배우 김새론(25)의 비보 이후 생전 그녀를 괴롭힌 악플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고인이 악플에 대처했던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엔 김새론이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달린 악성 댓글(악플)에 달았던 댓글이 다시 주목받는 중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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