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프로듀서' 카이고 "韓 공연 아직도 생생…로제와 작업하고파"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8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7년 만에 내한공연

bt2221be7bdea46a864fb0ff9878abc72f.jpg

[서울=뉴시스] 카이고 멕시코시티 공연.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5.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에서 공연했을 때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요!"


노르웨이의 스타 DJ 겸 프로듀서 카이고(Kygo)는 2017년 페스티벌 무대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이듬해 단독 내한 공연에서 디제잉과 피아노 연주를 오가며 종횡무진했다. 스트링 세션과 피처링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대형 LED 스크린을 가득 채운 영상 연출과 화려한 레이저 조명으로 호평을 들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