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母, 서세원 언급 "딸만 지독하게 당해…매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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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2)의 모친이 불행했던 딸의 첫 결혼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17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가족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선 서정희와 결혼을 앞둔 그녀의 여섯 살 연하 애인인 건축가 김태현(56)이 예비 장모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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