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10년前 산 성수동 건물 철거…"새건물로 차익 3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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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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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개봉한 영화 '히트맨2'로 흥행한 배우 권상우가 자신이 소유한 서울 성동구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건물을 지어 약 350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권상우는 2015년 매입한 성수동 2층짜리 건물을 작년 10월 철거한 뒤 신축 작업에 돌입했는데 건물을 완성할 경우 이 같은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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