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SM, 음악에 집중…김서형·배정남 소속사 '키이스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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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K팝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서형·배정남·한선화 등이 소속된 손자회사인 기업 ㈜키이스트를 매각한다.
SM은 1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에스엠(SM)스튜디오스는 2023년 1월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내용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매각주간사(안진회계법인)와 매각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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