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 죄 없는 자, 돌 던져라"…故김새론 사망에 이기인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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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김새론(25)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이기인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이 "여러분, 우리는 못나지고 있다"며 과거 고인을 향한 도 넘은 공격과 비방을 가한 사회를 지적했다.
이기인 최고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배우 김새론 씨가 세상을 떠났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라는 성경 구절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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