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기부…아들 첫 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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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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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연재가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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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31)가 선행을 펼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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