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작가 불공정 계약' 나는솔로 제작사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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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150만원 처분, 시정 권고 조치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촌장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인 남규홍 PD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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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프리랜서 방송작가들과 서면계약서를 체결하지 않은 예능프로그램 '나는솔로'의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과태료를 부과했다.
문체부는 '예술인 복지법'과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을 신고한 사건과 관련해 예술인 권리보장 및 성희롱·성폭력 피해구제 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함께 시정 권고를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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