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만나 행복" "의리 있던 친구" 김새론 비보에 서하준·옐 추모행렬(종합) 작성자 정보 달빛늑대 작성 작성일 2025.02.17 07:41 컨텐츠 정보 265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새론(25)의 비보에 연예계와 대중이 애도를 표하고 나섰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옥빈은 전날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단 1줄로 연예인 악플러 현타오게 만든다는 글 작성일 2025.02.17 08:00 다음 "사람 죽어나가야 손 멈춤"…미교, 김새론 생전 악플러들 비판 작성일 2025.02.17 07:13 한치수 작은 옷만 입는 BJ 퀸다미 운동하는 DJ 미유 원미령 콜롬비아 출신 모델 Sara Orrego 침대위 핑크 란제리 몸매 야동 업계 은퇴 후 만족한다는 그녀의 삶 야잘알들이 가슴보다 엉덩이 선호하는 이유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