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미혼' 지상렬, 벌써 노화?…노인성 가려움증 진단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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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지상렬(55)이 노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방송된 KBS 2TV 가족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지상렬은 피부 질환이 노화에 의한 가려움일 수도 있다는 전문의의 진단을 받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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