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브렉퍼스트, 정규 4집 2번째 싱글 공개…'메가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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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 미셸 '정미' 자우너(36)가 이끄는 밴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Japanese Breakfast)'가 4년 만에 새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메가 서킷'을 선보였다고 레이블 '데드 오션스(Dead Oceans)'가 15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 중 처음 쓴 곡에 포함된다. 기타 중심의 트랙을 의도했다.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 조지 해리슨과 링고 스타 그리고 포크록 대부 밥 딜런 등과 작업한 드러머 짐 켈트너(Jim Keltner)가 드럼으로 참여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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