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빈자리에 만개한 상상력…'K팝 고전' SM, 클래식 갈구 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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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창립 30주년 당일 14일 예술의전당서 서울시향과 협업
종현 '하루의 끝' 연주 땐 객석에서 눈물도
"K팝의 진화…트렌디한 대중음악, 영원한 생명력 갈구하는 시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레드벨벳, NCT U, 보아, 엑소, 에스파, 종현, 샤이니, NCT 드림,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웬디, 라이즈,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팀들은 물론 베토벤, 드뷔시, 바흐, 비발디, 라흐마니노프, 엘가 등 클래식 작곡가의 다채로운 얼굴까지 스르륵 스쳐지나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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