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빈자리에 만개한 상상력…'K팝 고전' SM, 클래식 갈구 통하다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M 창립 30주년 당일 14일 예술의전당서 서울시향과 협업

종현 '하루의 끝' 연주 땐 객석에서 눈물도

"K팝의 진화…트렌디한 대중음악, 영원한 생명력 갈구하는 시도"

bt157cf69db5c267182a48259bb6464fdd.jpg

[서울=뉴시스] SM·서울시향 '으르렁' 뮤직비디오 중.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2.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레드벨벳, NCT U, 보아, 엑소, 에스파, 종현, 샤이니, NCT 드림,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웬디, 라이즈,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팀들은 물론 베토벤, 드뷔시, 바흐, 비발디, 라흐마니노프, 엘가 등 클래식 작곡가의 다채로운 얼굴까지 스르륵 스쳐지나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