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첫 시사회 호평 "완벽한 우화, 기다린 보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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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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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봉준호(가운데) 감독이 1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월드 시사회에 참석해 로버트 패틴슨, 토니 콜렛과 함께 웃음짓고 있다. 2025.02.14.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첫 시사회 후 할리우드 인사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고 미 영화매체 버라이어티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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