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정민준, 노브레인 22년 만에 탈퇴…3인 체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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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인디 1세대인 펑크 밴드 '노브레인'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약 22년 만에 팀을 그만뒀다.
노브레인은 14일 소셜 미디어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 정민준(vovo)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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