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안타까운 근황 "강한 진통제 없이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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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탤런트 김빈우가 요로결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돼 소변 장애와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꼬박 일주일간 강한 진통제 없이 견딜 수 없었던 아픔이기에"라고 적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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