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보수동쿨러, 커다란 환호를 보내…고유성을 담보한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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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20일 '죽여줘'로 데뷔…2025년 1월11일 마지막 공연
'부산 웨이브' 대표한 팀
구슬한·김민지·이상원·최운규 네 멤버 서면 인터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해산이 고유성을 담보한다. 자신들만의 분명한 인장을 남긴 마침표는 특별한 행보로 기억되기 때문이다. 밴드 '보수동쿨러'(2018.04.20~2025.01.11)의 마무리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움과 함께 '커다란 환호를 보내'는 이유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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