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0주년 기념 3억 기부…'핑크블러드' 패밀리십 외연 확장
작성자 정보
- 하루열갑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3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개척사' SM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장철혁·탁영준)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1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따르면, SM은 창립 기념일인 이날 이 단체에 성금 3억 원을 기부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