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모친 "전쟁터 나가겠다"…전 사위와 1200억 상속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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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서희원(왼쪽),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영상 캡처,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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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만 배우 쉬시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모친 황춘메이(황춘매)가 심경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황춘매는 본인 소셜미디어에 "정의를 되찾을 수 없다고 믿지 않는다. 나는 전쟁터에 나갈 것이다. 나를 응원해 달라"고 적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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