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유산 1200억 행방은…자녀 양육권, 전 남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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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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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서희원(왼쪽), 구준엽. (사진=보그 타이완 영상 캡처, 서희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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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만배우 쉬시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자녀 양육권이 전(前) 남편인 왕샤오페이(43·汪小菲·왕소비)에게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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