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리센느, 英 NME 선정 올해 신인…세일러 허니문도 포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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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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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배드빌런 등 K팝 포함 한국 대중음악 기반 5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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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투어스, 캣츠아이, 리센느, 배드빌런. (사진 = NME 캡처)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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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보이그룹 '투어스(TWS)'와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리센느(RESCENE)'·'배드빌런(BADVILLAIN)' 등 K팝 기반의 네 팀과 한국 인디 펑크 밴드 '세일러 허니문(Sailor Honeymoon)'이 올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들로 꼽혔다.


이들 다섯 팀은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5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5)'에 포함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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