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부탁일 뿐"…하늘 父, '장원영 조문강요' 뜻밖의 논란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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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1544e3ecc0aec37cf84f36b5b257adc6.jpg](https://nolazo.com/data/file/s2_enter/bt1544e3ecc0aec37cf84f36b5b257adc6.jpg)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12일 오후 초등학생 피살 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정문 옆 담장에 김하늘(7)양을 추모하는 포스트잇과 아이브 장원영 사진이 걸려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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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전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의 부친이 딸이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팬이었다며 조문을 바란 것과 관련 온라인에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원영의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엔 장원영의 의사와 상관 없이 그녀의 조문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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