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새 비자 발급 받았다…"적법한 절차"(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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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76ca37a47fba26b0ceb0ff6be4c156ba.jpg](https://nolazo.com/data/file/s2_enter/bt76ca37a47fba26b0ceb0ff6be4c156ba.jpg)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의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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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 팀의 외국인 멤버 하니가 비자를 새롭게 받았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다.
뉴진스 멤버 부모 측은 12일 소셜 미디어에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전날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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