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새 비자 발급 받았나…정치권에도 논쟁 번졌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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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dfcdb8dcdfeb27e6504a5fd15aea34dd.jpg](https://nolazo.com/data/file/s2_enter/btdfcdb8dcdfeb27e6504a5fd15aea34dd.jpg)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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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 팀의 외국인 멤버 하니가 비자를 새롭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어도어가 비자 연장을 위해 준비한 서류에 사인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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