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韓 활동 비자연장 사인 거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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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그룹 '뉴진스' 하니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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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이 팀의 외국인 멤버 하니의 비자가 만료됐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는 호주·베트남 이중국적자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니의 국내 체류 비자는 이달 초 유효기간이 끝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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