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재혼' 서정희, '신혼집 욕실' 창 뚫려 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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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여섯 살 연하 남자친구인 건축가 김태현(56)과 재혼을 앞둔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62)가 신혼집 욕실을 공개했다.
11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등에 업로드된 '서정희♥김태현의 집 소개 중에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서정희·김태현 커플은 신혼집 곳곳을 소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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