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승리, 中 여성과 댄스삼매경…틱톡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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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이승현)가 틱톡커로 나섰다는 루머가 나왔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에 '승리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떠 돈 영상은 6년 전에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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