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버추얼 아이돌 초동 100만장 첫 돌파…첫 앨범 3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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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초동(앨범 발매 첫 일주일 간 판매량) 100만 장을 처음 넘겼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중 초동 100만장을 넘긴 건 이 팀이 처음이다.
10일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 발매된 플레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원(Caligo Pt.1)'의 초동은 103만8308장으로 집계됐다.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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