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학, 심근경색 별세…'제3공화국'·'사랑과 야망' 배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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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율미 부친상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드라마 '제3공화국' '사랑과 야망'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겸 성우 최병학이 별세했다. 향년 85.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예명 최낙천으로 활동한 고인은 지난 8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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