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사건에 국민 73% "MBC 특별근로감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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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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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가량은 진상규명을 위해 MBC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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