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린샤오쥔이 먼저 밀었잖아"…누리꾼들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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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5000m 계주 페널티 판정 실격…중국은 동메달
![bte5d228246085abed8a33286e0bb4b882.jpg](https://nolazo.com/data/file/s2_enter/bte5d228246085abed8a33286e0bb4b882.jpg)
[하얼빈(중국)=뉴시스] 김선웅 기자 = 9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에서 박지원이 넘어진 린샤오쥔 옆으로 질주하고 있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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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녀 계주에서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선 판정에 분노를 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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