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450만원 날아가" 배정남, 중고거래 사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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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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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중고거래에서 사기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배정남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보이스피싱 관련 얘기가 나오자 이 같이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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