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하,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심오한 명상…'올 리빙 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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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션 박지하가 약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낸다. 한국 전통 악기인 피리, 생황, 양금 연주자인 그는 전통음악에서 벗어난 작곡가 겸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10일 박지하 측에 따르면, 박지하는 오는 14일 독일 레이블 글리터비트(tak:til / Glitterbeat)를 통해 정규 4집 '올 리빙 싱스(All Living Things)'를 발매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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