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서희원 전남편 "母와 인연 끊었다"…SNS 정지 이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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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근 세상을 떠난 대만 배우 쉬시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전(前) 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샤오페이(43·汪小菲·왕소비)가 자신의 모친인 사업가 장란(66)과 인연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모자가 쉬시위안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일부 소셜 미디어가 두 사람의 계정을 정지하자 나온 반응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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