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尹 계엄 상상도 못해…SF영화보다 초현실적"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48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미키 17' 개봉을 앞두고 있는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에 따른 탄핵정국에 당황스러워했다.
봉준호는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과 인터뷰에서 최근 정국에 대해 "어떤 SF 영화보다도 초현실적인 일이 터진 것"이라고 반응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