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치매 아내도 송대관 기억하며 울어…'영원한 라이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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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트로트 가수 고 송대관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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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트로트 가수 태진아(72)가 자신의 라이벌이자 절친했던 고(故) 가수 송대관(79)과 눈물로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태진아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엄수된 송대관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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