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막말 내뱉은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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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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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P/뉴시스] 카녜이 웨스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힙합 문제아 카녜이 웨스트(48·예(Ye)·칸예 웨스트)가 또 막말로 도마 위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반유대인 증오'를 거침 없이 토해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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