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치" "히틀러 사랑해"…막말 내뱉은 래퍼 작성자 정보 은하수여행자 작성 작성일 2025.02.09 06:34 컨텐츠 정보 495 조회 목록 본문 [LA=AP/뉴시스] 카녜이 웨스트[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힙합 문제아 카녜이 웨스트(48·예(Ye)·칸예 웨스트)가 또 막말로 도마 위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웨스트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서 '반유대인 증오'를 거침 없이 토해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이연복 "건물주 서장훈 임대료 걱정하니 자기 건물서 하라고" 작성일 2025.02.09 06:37 다음 빚 15억원 박해미 한강뷰 집 이사 "그간 엄청 고생" 작성일 2025.02.09 06:26 금발 머리카락 만지는 서양 누나 비키니 브라를 뚫고 나온 꼭지 고말숙 피카츄 하이레그 수영복 화보 레전드 짤 자기전 초 엄선작 뿌리고간다 등산 유튜버 백만송희 언더붑 비키니 알가슴 노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