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母 "딸이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 장례식장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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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 고인의 모친이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오요안나 모친이 고인의 선배 기상캐스터 B씨와 전화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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